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제의 딸 (문단 편집) === 주변 인물 === || [[파일:2018103111381299035_l.jpg|width=100%]] || * 금쇄 ([[판빙빙]]) 자미의 시중을 드는 소녀로 자미와 함께 제남에서 북경으로 왔다. 자미와는 친자매같은 사이로 서로를 무척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 이강을 연모하게 되어 잠시 문제가 생기기도 했지만 도주 생활 중 유청과 가까워지다가 그와 맺어진다. 유청과 혼인 후 회빈루의 안주인이 되면서 궁을 나갔기 때문에 3부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파일:구작유청유홍.jpg|width=100%]] || * 유청, 유홍 남매 (육시우, 진영) 제비와 함께 옛집에 사는 식구로 평소에는 제비와 무예를 팔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무예를 팔아 생계를 유지한 것은 그저 보여주기 위한 무공이 아니라 유청과 유홍 남매 모두 굉장한 무예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제비나 자미가 위험에 처할 때 항상 도움을 주며 유사시에는 비상인력으로서 활약하기도 한다. 2부에서는 '''회빈루'''라는 이름의 식당을 개점해 장사를 하고 있다. 유청은 처음에는 제비를 좋아했다가 자미가 나타나고 난 뒤 작중에서는 은연중에 자미를 의식한 듯한 행동을 보여주지만, 자미가 이강과 이어지고 도주 생활 중에 자신과 마찬가지로 짝사랑 중이던 금쇄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결국 자미의 하녀 금쇄와 이어진다. 3부에서 이강을 통해 유청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으며, 유홍은 시집을 갔다는 사실이 언급된다. * [[건륭제(황제의 딸)|건륭제]] (장철림 / [[적룡(배우)|적룡]]) * [[황후(황제의 딸)|황후]] (대춘영 / 강려여) || [[파일:0307173629778616.jpg|width=100%]] || * 용상궁 (이명계[* 작품에서는 표독스럽고 간사한 황후의 심복으로 등장했지만 실제 배우는 평소에 인자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나 촬영만 돌입했다 하면 주변 배우들도 그녀의 촬영이 끝나면 기립박수를 칠 정도로 상당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다.]/ 교침) 황후의 시중을 드는 늙은 상궁. 본래는 황후의 [[유모]]로 함께 입궁하였다. 황제의 평민 딸이라며 궁으로 들어온 제비를 아니꼽게 여겨 황후를 부추겨 수방재 식구들을 괴롭힌다. 2부 마지막에는 황후와 함께 마음을 고쳐먹고 두 공주와도 화해한다. 이후에도 변함없이 황후를 충성으로 모시며 황제의 분노를 사 구금당한 황후의 곁을 지킨다. 3부 마지막에 황후가 병사하자 자살해 황후의 뒤를 따라간다. * [[영비(황제의 딸)|영비]] (조려연 / 연자) || [[파일:YsWZ-hvscktf7742411.png|width=100%]] || * 복륜 내외[*A] (온해파, 유방) || [[파일:구작하우하.jpg|width=100%]] || * 하우하 (임심여[* 자미와 1인 2역이다.]) 자미의 어머니로 작중 시점에서는 고인이다. 신유년 가을 젊은 건륭을 만나 짧게 사랑을 나눴고, 혼자 자미를 낳아 길렀다. 병으로 눈을 감기 전 딸에게 아버지의 비밀을 알려주며 그를 찾아가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